지난 3월까지는 부트캠프 회고를 네이버 블로그에 썼는데,그렇게 하니까 내 일상 얘기를 그쪽에 적질 못해서..방치되어 있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용해보기로 했다! 지금까지 미뤄둔, 멋쟁이사자처럼 부트캠프 그로스마케팅 1기 중간 후기를 적어본다. 2025년 1월 31일 시작한 멋쟁이사자처럼 부트캠프 그로스마케팅 1기벌써 4월 19일로 후반부에 다다랐다..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걸까😭 1. 지난 3개월의 투자, 후회는 없다회고를 시작하기 전에, 왜 이 부트캠프를 듣게 되었는지부터 정리해보고 싶다.나는 실무 경험이 있는 30대 초반으로, 슬슬 주니어라고 말하기엔 애매한 단계에 서 있었다. 그래서인지 부트캠프를 듣겠다고 했을 때, 주변 지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물었다."왜 굳이?""네가 뭐하러?"..